대백프라자에 있는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Belif)’가 마스크를 벗고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약해진 피부에 수분 충전 도움을 주는 ‘더 트루 3크림-아쿠아 밤’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제품은 피부에 닿는 순간 상쾌하게 발리며 즉각적으로 폭발적인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산뜻한 수분 젤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편안한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50㎖ 용량 4만원대로 1년에 단 한번 선보이는 점보 에디션(용량 125㎖·7만원대)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