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회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국제선 항공운항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달 7일부터 안동~인천공항(T1,T2) 노선의 운행을 재개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인천공항(T1,T2) 노선은 일일 2회 운행하며 운행요금은 성인 3만7000원, 청소년 2만5900원, 아동 1만8500원이다. 안동터미널 출발시간은 오전 6시, 10시이며 인천공항 출발시간은 12시20분, 16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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