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5년부터 4년간 선발 누계 인원 역시 158명으로 전국 전문대 가운데 가장 많은 성과를 냈다.
2005년과 2006년에도 전국에서 최다 선정된 영진전문대는 이번 선발에서 김지연(간호과, 1년)씨가 토익 840점으로 호주에서 인턴십을 갖는 등 미국 10명, 영국 11명, 일본 14명, 호주 9명, 중국 9명이 참가한다.
한편 이번 선발에서 대구에선 영남이공대 11명, 대구보건대 7명, 대구산업정보대 5명, 대구과학대 5명, 계명문화대 1명이 선정됐다. /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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