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민 대변자로 발로 뛰는 의정 펼쳐
  • 이희원기자
영주시민 대변자로 발로 뛰는 의정 펼쳐
  • 이희원기자
  • 승인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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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시의회 폐회·활동 보고
총 81건 의원발의 조례안 입법
매년 행정사무감사 358건 지적
주요 사업현장 찾아 의견 청취
매주 월요일 직접 민원 상담도
영주시의회는 24일 제8대 의회 제263회 임시회를 열어 폐회식 및 제8대 의회 의정활동 보고를 진행한다.

이날 개최되는 임시회에서는 제8대 의회 임기 동안 의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의정 발전을 위해 애쓰신 공로자들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를 비롯한 표창장을 전달하고, 제8대 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보고가 이뤄지며 관련 영상물도 상영한다.

제8대 의회는 지난 2018년 7월 1일을 시작으로 총 38회(380일)의 정례회 및 임시회를 개최해 총 507건(조례안 298건, 예산안 27건, 승인의 건 8건, 동의안 78건,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 26건, 규칙안 12건, 결의안 8건, 의견제시 7건, 기타 43건)의 안건을 접수, 처리했다.

특히 총 81건에 달하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해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치는 등 입법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이 밖에도 행정사무감사를 매년 실시해 총 358건을 지적하고 감시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총 15회의 시정 질문과 49회에 걸친 5분 자유발언으로 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함으로써 시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다.

또한,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으로 영주콩가공산업육성 사업현장,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사업현장을 비롯한 총 17회 64개소의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해당 사업장이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올바르고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았으며, 미비한 부분에 대한 지적은 물론 대안 제시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아울러 매주 월요일 의원들이 민원상담관이 돼 운영한 행복 민원실은 총 77건의 민원을 직접 접수, 처리해 시민들의 편에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영주시 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제1대 영주시 청소년의회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청소년의 의정활동 참여 기회 제공과 청소년 관련정책에 대한 의견개진의 기회도 마련했다.

‘공부하는 의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회사무처에서 주관하는 지방의회 의원과정 교육을 수강하는 등 의원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아동청소년 지원 연구단체’ 등 7개의 연구회를 구성하고 의회의 정책개발 역량 제고는 물론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정책 개발 및 제안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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