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김동욱 씨와 한국 고살풀이 춤 보전회 이희숙 회장이 23일 오후 포항여자고등학교 인근 학도의용군 추모 기념비 앞에서 6·25 전쟁 당시 연필 대신 총을 들고 군번 없이 전쟁터로 뛰어들어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학도의용군들의 넋을 달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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