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하는 비결 ‘한 자리에’
  • 김무진기자
폭염 피하는 비결 ‘한 자리에’
  • 김무진기자
  • 승인 2022.0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2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내달 6~8일까지 대구 엑스코
폭염 대비 산업·공공·소비재
100개 기업 250개 부스 선봬

폭염 대비 및 쿨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마련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경북도와 함께 내달 6~8일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2022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연다.

쿨(Cool) 산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산업이다.

이번 전시회는 폭염 대비 및 쿨산업 관련 산업재·공공재·소비재 등 100개 기업이 참여해 250개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우선 클린로드, 쿨 루프, 그늘막, 차열 도료, 미세먼지 저감 등 공공재 분야 업체들이 참여한다. 산업재 분야에선 건축자재, 냉동냉방, 쿨섬유 및 소재 관련 업체들이 출품한다. 소비재 분야로는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패션, 의료, 침구 등 기업들이 참여하는 등 쿨산업 관련 최신 정보와 마케팅 기회의 장으로 펼쳐진다.

또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대구·경북 공공 내수 구매상담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해 쿨산업 최고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쿨산업 진흥 콘퍼런스, 전국 지자체 자연재난담당자 보수교육 등 각종 워크숍, 설명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기업, 전문가, 협·단체 등 주요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쿨산업 교류의 장도 준비했다.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계절가전을 특별할인가로 선보이고, 친환경 가치 소비를 위한 업사이클링 플리마켓을 처음 운영한다.

이밖에 전시장에서는 현장 사진 해시태그 이벤트 및 설문조사 이벤트가 펼쳐진다. 참관객 및 사전 등록자에게는 매일 선착순 300명을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쿨산업전 입장료는 현장등록 시 3000원, 사전등록 때에는 무료다. 전시회 및 상담회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coolingexpo.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전국 유일의 폭염 및 기후 대응 전문 전시회인 국제쿨산업전에서 관련 산업의 최신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