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평리마을, 부자마을 된다
  • 허영국기자
울릉도 평리마을, 부자마을 된다
  • 허영국기자
  • 승인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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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최종 선정
2026년까지 4년간 73억 들여 어촌관광 기반시설 구축
울릉도 평리마을이 내년부터 부자마을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사진=울릉군청 제공
울릉도 평리마을이 부자 마을을 만들기 위한 기반 조성이 시작된다. 이는 정부가 73억 원 들여 특산물가공통합센터, 관광체험형 모노레일 조성 등 기반시설을 지원한다.

울릉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2023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 공모에서 ‘북면 현포2리 평리마을 다 가치일터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다 가치일터 조성사업은 농·어촌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특화산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어촌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소득창출형 특화지역 조성이 목적이다.

선정된 ‘현포2리 평리마을 다 가치일터 조성사업’은 특산물가공통합센터, 관광체험형 모노레일,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통한 마을카페 등 어촌관광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3억원이 투자된다.

이사업은 울릉군이 지난 4월 공모 예비계획서 제출 후 경상북도와 해양수산부의 서면평가, 대면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사업이 선정됐다. 따라서 내년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선 울릉군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 유치는 주민의 단합된 사업추진 의지와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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