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환경오염 부추기는 무분별한 쓰레기 투척 강력 단속 필요”
  • 모용복선임기자
“저수지 환경오염 부추기는 무분별한 쓰레기 투척 강력 단속 필요”
  • 모용복선임기자
  • 승인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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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 포항·울릉지사 수질환경보전회
포항 용연저수지 수질개선 방안 등 머리 맞대
2022년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 수질환경보전회가 28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2년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지사장 장현문) 수질환경보전회가 28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포항·울릉지사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공사측으로부터 수질환경자료 설명과 2022년 포항·울릉지사 수질관리 업무현황보고가 있었다.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 시간에는 포항시 북구 신광면 소재 용연저수지 수질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저수지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축사와 생활 오·폐수 유입을 들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 저수지 부영양화를 부추기는 낚시객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척을 막기 위해 CCTV 설치·과태료 부과 등 강력단속을 건의했다.

장현문 지사장은 “용연저수지의 생활 오·폐수 유입을 막기 위한 환경정화시설 설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수질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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