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의원, 포항 남구 당선인과 해병대 1사단·공군 8530부대 방문
  • 모용복선임기자
김병욱 의원, 포항 남구 당선인과 해병대 1사단·공군 8530부대 방문
  • 모용복선임기자
  • 승인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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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지역 현안 위해 원팀으로 힘 모으자” 결의 다져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남구 당선자들과 함께 해병대 1사단을 방문해 군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 남·울릉)이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남구 당선자들과 함께 군부대 관련 현안을 살피기 위해 해병대 1사단과 공군 8530부대를 방문했다.

해병대 1사단은 포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적 해안 상륙작전 및 육상전투부대다. 공군 8530부대는 남구 호미곶면 일대에 소재하고 있다.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 예하 부대로, 영호남 지역에서 방공작전·통제 임무 등을 맡고 있다.

이날 김병욱 의원은 해병대 1사단과 공군 8530부대의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군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남구에 위치한 부대들이 국가 안보를 위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과의 상생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해병대 간담회에서 “포항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과 더불어 북한의 남하를 막는 최후의 보루였고, 형산강 전선이 무너졌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없었을지도 모른다”며 “6·25 전쟁 이후에도 포항이 해병대와 함께 국가안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항은 해병대와 함께 호국도시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포항과 해병대가 상생하고 함께 발전하도록 서로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수성사격장을 문제를 비롯해 지역주민과의 갈등을 적극 해결해나가야 하며 해병대와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하는데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군 8530부대를 방문해 현재 부대 이전이 검토되고 있는데 공군과 포항시, 지역주민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의해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 의원은 “포항 남구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영일만대교 건설에 맞춰 군공항 이전과 군부대 재배치를 함께 논의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국방부와 경상북도 그리고 포항시, 지역주민들 간의 심도 깊은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것이며, 가교 역할을 하는데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군부대 방문일정에는 이동업·김진엽·서석영·손희권 경북도의원 및 당선인, 이재진·조민성·김영헌·김형철·양윤제·임주희·함정호·최해곤 포항시의원 및 당선인, 김병욱 국회의원 보좌진 등이 동행해 지역 현안을 위해 원팀으로 함께 힘을 모으자는 뜻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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