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3시30분께 성주군 초전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7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아둔 플라스틱 원자재가 대량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0억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나자 7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아둔 플라스틱 원자재가 대량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0억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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