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포항지역 기업과 화학안전 협력
  • 이진수기자
포항제철소, 포항지역 기업과 화학안전 협력
  • 이진수기자
  • 승인 2022.0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분기 포항산업단지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 진행
산단 12개 업체 참여… 공동 사고대응·노하우 교환
최근 포항제철소, 세아특수강 등 포항산단 내 12개 업체로 구성된 포항산업단지 화학안전공동체가 워크숍을 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최근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2분기 포항산업단지 화학안전공동체 워크숍을 가졌다.

포항산단 화학안전공동체는 대구지방환경청이 2013년 구성한 화학사고 긴급 대응 공동체이다.

화학안전공동체는 포항제철소가 주관하고 세아특수강, 동국산업 등 포항산단의 12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하고 방재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된 이후 2년 만에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업체들이 참석해 화학물질과 관련한 업무 노하우와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협의했다.

포항제철소는 5월 대구지방환경청 지도점검 대응 사례를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중점 관리사항을 공유했으며, 화학물질관리법 및 환통법 인허가 프로세스,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제도 등 화학물질 관련 주요 이슈를 발표했다.

대호특수강 이길태 팀장은 “화학물질 관련 업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새로운 제도 및 법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는 사업장 벤치마킹,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동체 활동을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