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후원 3개 업체, 2022 백년가게 선정 ‘눈길’
  • 정혜윤기자
대구은행 후원 3개 업체, 2022 백년가게 선정 ‘눈길’
  • 정혜윤기자
  • 승인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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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찐빵만두나라 등 지역업체
어깨동무지원센터 통해 후원
2021년부터 11개 업체 선정
상권 분석·경영 컨설팅 지원
지역 백년가게 선정 힘 보태
사진= DGB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선정하는 ‘2022 백년가게 모집’ 사업에 지역 업체를 후원한 ‘데일리호스브라운’등 3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 등을 발굴, 백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2022 백년가게’는 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20년 이상은 국민추천제 가능)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DGB대구은행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어깨동무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업체의 백년가게 선정사업을 돕고 있다. 사업장을 직접 발굴하고 지원을 알리는 한편, 신청업체 역량 기술서 작성 등의 컨설팅을 통해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백년가게 5개 및 백년소공인 6개 사업체 선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대구은행은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데일리호스브라운, 서민갈비, 호찐빵만두나라 등 총 3개 업체의 백년가게 선정에 힘을 보탰다.

데일리호스브라운 배재호 대표는 “선대에 이어 2대째 가업을 이어 오면서 ‘백년가게 선정’에 따라 후손에 대한 가업승계에 더욱 힘을 얻게 됐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본업에 집중하다 보면 다양한 업체 관련 혜택을 잘 알지 못하고, 준비에 부담을 가지기 마련인데 이를 알려주고 지원을 해주는 DGB대구은행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한층 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정된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비대면 경제에 대응하는 온라인 판로 지원 및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각한 경영난 타파를 위해 장인정신을 유지하며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들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홍보지원, 외식업의 밀키트화 지원 등 다양한 방면의 경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백년가게 선정 자문 및 경영애로에 대한 자문이 필요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은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 방문 및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창업, 상권분석, 사업타당성,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관련 협회 및 다수의 교육생을 모집해 다양한 분야의 역량강화 교육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하나의 품목으로 30년 이상 운영되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노고를 인지해 백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백년가게 선정 사업에 지역 대표기업의 책임감으로 적극 참여,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다”면서 “대구·경북의 백년가게 선정 등 해당 사업체에 활력을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지원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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