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미래 수성구서 미리 본다
  • 김무진기자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미래 수성구서 미리 본다
  • 김무진기자
  • 승인 2022.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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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이틀간 호텔수성서
세계문화산업포럼 팡파르
AI·NFT 등 차세대 기술
문화사업 활용·비전 논의
2022 세계문화산업포럼 ‘메타버스의 시대’ 포스터. 사진=수성구 제공
세계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변화를 조망하는 자리가 대구에서 펼쳐진다.

수성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구시 공동 주최로 6~7일 호텔수성에서 ‘2022 제3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메타버스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인공지능(AI) 및 NFT 등 차세대 기술이 다양한 문화산업에 실제 활용되는 사례를 보여주며,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 대사와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하는 1부에선 K-pop 기반을 활용한 스웨덴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 글로벌 협력이 세계음악산업 발전에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선 ‘메타버스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메타버스 시대를 여는 새로운 비전’에 대해 기조 연설하고, 3부에서는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의 ‘AI와 NFT 기술의 활용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치는 영향’ 주제 발표 등이 진행된다.

NFT 특별세션에서는 크레디아, 간송미술관, 갤러리 스탠 등이 참여해 클래식, 전통문화재, 미술품 등 문화산업의 대표적 콘텐츠를 선정해 NFT 마켓 플레이스를 시연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카이가 특별공연을 펼치고, 송승환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의 폐회사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2022 제3회 세계문화산업 포럼’을 통해 메타버스 산업을 구정에 접목시켜 미래지향적 구정 역량을 강화하고, 수성구가 지향하는 미래도시의 구상이 보다 구체화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포럼이 수성구와 대구시를 넘어 우리나라의 문화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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