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은 대구한의대학교 대구한방병원 내에 마련된 약선식당에서 `약이되는 음식’인 약선 요리로 오찬을 함께하며, 한국의 음식을 통한 환자 치료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대구한의대학교와 후쿠오카현립대학은 2006년 9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후 양국의 식문화 연구, 간호분야 연구협력 및 교환학생 교류 등 활발하게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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