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 ‘1위’
  • 김형식기자
금오공대,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 ‘1위’
  • 김형식기자
  • 승인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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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 ‘블루베리 스무디팀’ 1등 행안부장관상 수상
‘내진짜 튼튼하데이팀’ 5등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
행정안전부 장관상(블루베리스무디)을 수상한 금오공대 건축학부 학생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 건축학부 학생들이 ‘2022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1등에 해당하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학생들 간 내진 구조물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는 국토교통연구인프라운영원과 부산대 공동 주최로,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본선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23개 대학 38개팀이 참여했으며 본선에는 19개 대학 24개팀이 진출했다.

금오공대는 4학년 김충현, 도수연, 3학년 이지영, 2학년 배표진 학생으로 구성된 ‘블루베리 스무디팀’이 참가해 1등에 해당하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4학년 곽동권, 신근호, 이승현, 임유진 학생으로 구성된 ‘내진짜 튼튼하데이팀’은 5등상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팀장을 맡은 김충현 학생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와 용기를 보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금오공대는 지난 2018년에도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김우석 건축학부 교수가 연이어 지도교수를 맡았다.

김우석 건축학부 교수는 “무엇보다 열정적으로 이 대회를 준비한 학생 및 교수들의 노력이 우수한 성과의 원동력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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