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침체된 농촌에 활력 불어넣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세미나 개최
  • 모용복선임기자
포항시, 침체된 농촌에 활력 불어넣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세미나 개최
  • 모용복선임기자
  • 승인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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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활력플러스사업, 2025년까지 총 70억 투입 농촌지역 인적역량 강화
세미나 통해 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수립·공동체육성방안 의견공유
포항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4일 농업인복지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추진방향 공유와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동안 총 70억 원의 예산으로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농촌사회의 자립적·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특히 지역의 인적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0년 9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예비계획을 수립했으며 2021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그동안 관련조례 제정, 전담부서 및 추진단 구성, 기본 및 실행계획 용역계약, 민간조직체에 대한 사업 방향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향후 찾아가는 읍면설명회 개최, 용역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내년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을 받기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이해와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농협, 민간조직체 등을 대상으로 정희훈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이영아 대구대학교 교수님이 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수립 및 공동체육성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 세미나가 포항시 농업발전 대응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50만+ 도농상생형 영일만 신활력 공동체 육성을 통해 지역공동체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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