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강원에 2-1 역전승
  • 조석현기자
포항스틸러스, 강원에 2-1 역전승
  • 조석현기자
  • 승인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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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선제골, 허용준 역전골
역전골을 성공시킨 허용준.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역전골을 성공시킨 허용준.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포항스틸러스가 허용준의 역전골에 힘입어 2-1로 강원FC를 꺾으며 2연승에 성공했다.

포항은 6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27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 양팀모두 팽팽하게 이어갔다.

전반 9분 임상협의 날카로운 중거리 슛팅이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전반 13분 케빈 후그 젠슨의 헤딩슛이 강현무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전반 20분 포항이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신진호가 올려준 크로스를 고영준이 가볍게 선제골로 성공시켰다.

강원도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44분 우측으로 돌파했지만 포항의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전반 추가시간 2분을 받았지만, 양팀 모두 특별한 찬스를 맞이하지 못하며 하프타임에 들어갔다.

후반 초반 동점골이 터졌다. 후반 57분 윤석영이 올려준 얼리크로스를 이정협이 헤딩으로 이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강원은 역전까지 노렸다. 후반 62분 김동현의 슛팅이 또 한번 포항의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포항의 역전골이 터졌다. 후반 65분 신진호의 크로스를 받은 허용준이 강원의 골망을 흔들며 역전에 성공했다.

포항은 격차를 벌리기 위해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 80분 허용준이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품안에 안겼다.

이어 86분 허용준이 또 한번 중거리를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후반 추가시간 4분을 받았지만, 양팀 모두 추가골 없이 포항이 강원에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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