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과 휴일 경북동해안 7번 국도에는 피서차량이 몰리면서 거대 주차장으로 변했다. 특히 7번 국도 최대 정체구간인 포항시 북구 흥해우회도로와 곡강 합류지점에는 양 방향에서 밀려 온 차량들이 뒤엉켜 하루 종일 몸살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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