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에서 상주시 화동면 소재 최준하(64·천연농업영농조합법인)이사가 출품한 유기농 인삼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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