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하 1층 식품관 정육 코너에서 최고급 한우로 만든 한정 판매 선물세트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백 ‘더 프라임 한우 특별한 구이세트’는 10세트 한정판매 제품으로 한우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1++ 등급의 육질이 부드럽고 마블링이 뛰어난 최상급 한우로 만들었다. 고기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등심로스 및 한우 한 마리에 극소량만 생산되는 희소성 높은 특수부위(등심로스, 갈비살, 부채살, 치맛살, 토시살, 안창살, 업진살, 제비추리 각 700g)로 구성해 품격을 높인 최고급 구이용 한우세트다. 선물세트 판매 가격은 150만원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