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협력기업, 3년째 ‘착한 선결제’로 취약계층 지원
  • 이진수기자
포스코·협력기업, 3년째 ‘착한 선결제’로 취약계층 지원
  • 이진수기자
  • 승인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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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일시장서 선결제 활동
2000만원 규모 발행티켓으로
푸드마켓·소외계층 나눔 실천
코로나 극복·상권 활성화 보탬
포스코와 협력기업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기업시민프렌즈가 2일 추석을 맞아 포항 연일시장에서 착한 선결제 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와 협력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기업시민프렌즈가 2일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포항 연일시장에서 착한 선결제 활동을 가졌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착한 선결제는 지역 전통시장 점포에 일정 규모의 금액을 선결제하고 이를 물품교환 티켓으로 발행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진행했다.

포스코와 기업시민프렌즈 참여 기업들의 이번 연일 전통시장 지원 규모는 2000만 원으로, 선결제로 발행한 티켓은 포항의 푸드마켓과 연일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김태억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기업시민프렌즈의 착한 선결제 활동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가 나눔의 온정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상인들은 “명절 때마다 포스코와 협력기업이 장보기나 착한 선결제와 같은 나눔활동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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