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협력사 임직원 1만5000여 명(주말 이틀간 누적 인원)은 주말도 없이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3개월 내 정상가동을 목표로 복구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3개 고로를 모두 정상화시킨데 이어 압연공장의 배수작업이 마무리단계이며 압연지역 전력공급은 67%가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 17일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복구활동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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