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경북 관광지 육성 나선다
  • 김우섭기자
건강한 경북 관광지 육성 나선다
  • 김우섭기자
  • 승인 2022.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 5개소 선정
지난 20일 문경세계명상마을에서 ‘경북도 추천 웰니스 관광지’ 현판 제막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경북도
지난 20일 문경세계명상마을에서 ‘경북도 추천 웰니스 관광지’ 현판 제막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여행 트랜드 3S(safe, slient, small)를 반영하고 치유와 힐링을 더하는 건강한 관광지 육성에 나서고 있다.

도는 최근 산림치유, 명상, 한방치유에 특화된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발표하고 지난 20일 문경세계명상마을에서 현판 제막행사를 가졌다

경북 추천 웰니스 관광지는 산림치유에 특화된 영주소백산생태탐방원, 성주가야산생태탐방원, 국립청도숲체원과 문경세계명상마을, 경산동의한방촌이 등 5개소가 포함됐다.

이번 선정에 대해 전국 최고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 한방 디톡스는 코로나 19 팬데믹과 바쁜 일상에 지친 국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만끽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관광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경세계명상마을은 외국인관광객들도 많이 관심을 가지는 명상을 테마로 해 명상입문, 9일간 집중수행, 평일참선 템플 스테이, 숲길걷기 등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종교·국적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산림분야는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고 산림자원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백산생태탐방원, 가야산생태탐방원, 국립청도숲체원 3곳이 선정됐다.

소백산생태탐방원과 가야산생태탐방원은 국립공원생태체험의 전문기관으로 우수한 생태·문화·자원등을 활용한 힐링 트레킹, 디지털 디톡스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영남 알프스라 불리는 운문산에 위치한 청도숲체원은 국가산림교육센터로 숲과 자연환경을 통해 면연력 향상, 심리안정 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방 분야의 경산 동의한방촌은 한의원, 한약재 건강 족욕실, 바른몸체형검사실ㆍ운동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방치료의 전문화된 서비스와 한방의학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한방미용원(네일케어, 스킨케어)과 화장품전시판매장에서는 한방과 미용이 연계된 뷰티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