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 중년층 대상 한방 갱년기 클리닉 운영
  • 윤대열기자
문경시보건소, 중년층 대상 한방 갱년기 클리닉 운영
  • 윤대열기자
  • 승인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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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건소(소장 박애주)는 제2의 인생 갱년기 탈출 프로젝트 ‘한방갱년기 클리닉’을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운영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중년층 대상의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으로 갱년기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체적 건강관리 생활화를 통해 갱년기 관련 증상과 만성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여성들의 폐경연령과 평균연령을 고려하면 30년 이상을 폐경상태로 지내고 있으며 이는 여성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기준이 되고 이 시기의 적절한 건강관리 여부가 노년기 삶의 질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갱년기증후군은 참고 견뎌야 하는 증상으로만 여겨져 예방에 대한 인식수준이 낮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한 인식개선 및 관리가 필요한데에 따른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방진료와 상담을 바탕으로 요가와 명상을 통한 심신수련과 체험활동 교육자료 제공 등으로 10주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애주 소장은 “갱년기는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동질감을 가진 신청자들이 즐겁게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문경시보건소의 한의약건강증진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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