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그로우-피라인모터스 ‘맞손’
  • 신동선기자
피엠그로우-피라인모터스 ‘맞손’
  • 신동선기자
  • 승인 2022.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기차 배터리분야 ‘순환경제’
사업모델 구축 협력 MOU 체결
피라인모터스와 피엠그로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기업 피엠그로우가 국내 전기버스 업체인 피라인모터스와 전기차 배터리분야 ‘순환경제’ 사업모델 구축에 협력한다.

피라인모터스와 피엠그로우는 지난 21일 피엠그로우 서울지점에서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배터리 구독서비스부터 폐배터리 재활용까지 포함하는 배터리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피엠그로우는 우선 피라인의 전기버스에 탑재하는 배터리팩 전량을 공급하고, 양사는 버스 운수 업체를 대상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리스부터 운영·관리 등 사업모델 발굴에 협력한다. 이후 전기차 배터리로 수명이 다된 사용후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재사용하기 위한 제품 개발과 재사용 시장 창출에도 협력한다. 또 ESS용 배터리로 사용을 마친 폐배터리를 회수해, 재활용 전문업체로 공급하게 된다.

박재홍 피엠그로우 대표는 “피라인모터스와 배터리 순환경제 사업모델 구축에 협력하게 됐다”며 “피라인모터스를 시작으로 중대형 전기차 제작사와 순환경제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만용 피라인모터스 대표는 “바뀐 정부 규정에 따라 앞으로 차량과 배터리를 각각의 등록제가 시행되면서 고객의 선택지가 다양화된 건 매우 긍정적인 일이다”며 “피엠그로우와 협력을 통해 전기버스 배터리를 비롯해 국산화 비율도 점차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