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 숭고한 호국정신 기억해야”
  • 모용복선임기자
“6·25 참전용사 숭고한 호국정신 기억해야”
  • 모용복선임기자
  • 승인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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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6·25참전 유공자회, 형산강 도하작전 전승기념행사
최명환 포항시 복지국장이 형산강 도하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형산강 도하작전 전승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 포항시지회(회장 이춘술)는 22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6·25전쟁 제 72주년 형산강 도하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힌남노 태풍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지역의 재난상황을 고려해 외부내빈 초청 없이 6·25참전용사, 보훈단체회원 등 최소 인원만 초청해 축소 개최했으며, 국민의례, 형산강도하작전 참전자 꽃다발 전달, 회고사, 헌시 낭독, 군가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형산강 도하작전 전승기념행사는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기세에 국토의 절반 이상이 이미 침탈당해 국군이 형산강 이남까지 밀려난 위기 속에서 포항을 재탈환하고 국군의 북진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한 ‘형산강 전투’를 기념하는 행사이다.

이춘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 포항시지회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의 뜻을 이어받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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