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 김형식기자
구미 3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 김형식기자
  • 승인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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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생곡리·고아읍 신촌리
해평면 낙산1리 산불방지 앞장
소각산불 없는 마을 선산읍 생곡리 현판식.

구미에서 산림청이 주관한 우수마을 3곳이 선정돼 화제다.

구미시에 따르면 선산읍 생곡리 등 3개 마을이 산림청 주관으로 시행된 ‘2022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지난 23일 고아읍 신촌리 마을회관, 27일 해평면 낙산1리 마을회관, 28일 선산 생곡리 마을회관에서 산림과장, 읍면장 및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농·임업 부산물, 각종 쓰레기 등의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불법소각을 하지 않고 산불방지에 기여한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 우수마을로 선정된 선산읍 생곡리, 고아읍 신촌리, 해평면 낙산1리 마을에서는 지난 봄철 산불조심 기간 동안 각종 소각행위 방지에 노력해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등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을 성실히 이행했다.

장지욱 산림과장은 “다가오는 가을철에도 산불 없는 구미가 되도록 산불예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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