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박남서 영주시장 ‘146억’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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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박남서 영주시장 ‘146억’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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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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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평균 33억1394만 원
도의원 평균 18억6148만 원
도의원 1위 172억 김용현 의원
단체장 중 최저 신현국 문경시장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6·1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결과 경북지역 재산공개 대상인 10명의 시장·군수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박남서 영주시장이다.

경북지역 재산공개 대상은 이달희 경북도경제부지사, 초선 기초자치단체장 10명, 도의원 31명 등 42명이다.

기초단체장은 평균 33억1394만원, 도의원은 평균 18억614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시장은 본인과 가족을 포함, 모두 146억896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토지 68억원, 건물 45억원, 예금 27억원, 증권 40억원 등을 신고했으며 채무는 35억여원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김진열 군위군수로 98억3876만원의 자산을 신고했다.

김 군수는 가족과 함께 57여억원의 증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으며 건물 13억여원, 토지와 예금 각각 10여억원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3, 4위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김장호 구미시장으로 각각 22억4427만원과 21억8176만원의 자산을 신고했다.

이어 김재욱 칠곡군수와 권기창 안동시장이 10억원대를 기록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7억원대, 김광열 영덕군수는 5억원대를, 손병목 울진군수는 1억7000여만원을 신고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북 자치단체장 중 가장 낮은 금액인 6592만원을 신고했다.

이달희 경북경제부지사는 11억 8724만원을 신고했다.

경북도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구미1 지역구 김용현 도의원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역 도의원의 평균 자산은 18억6148만원이다.

김용현 도의원은 본인과 가족을 포함 모두 172억356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중 건물이 73억여원이고 예금이 42억여원, 채권 33억여원, 토지 14억여원 등이었으며 채무는 7156만원이 있는것으로 신고했다.

2위는 비례대표로 선출된 박규탁 도의원으로 135억1407만원의 자산을 신고했다.

박 도의원은 90여억원의 증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건물 32억여원, 예금 14억여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3위는 김경숙 도의원으로 47억5485만원을 신고했고 4위는 연규식 도의원으로 32억6659만원을 신고했다.

임병하, 서석영, 김홍구, 최병근, 김창혁, 김진엽, 박선하, 최태림, 정한석 도의원 등은 10억원대를 기록했고 나머지 대부분은 1억원대에서 9억원대를 신고했다.

임기진 도의원와 박창욱 도의원은 각각 4157만원과 2434만원의 자산을 신고했다.

안동시 선거구의 김대진 도의원은 24억2037만의 마이너스 자산을 신고했다.김 도의원은 1억9280만원의 예금과 185만원의 증권을 보유하고 있지만 26억여원의 채무가 있는것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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