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
임무수행능력 숙달 중점
임무수행능력 숙달 중점
육군 제50보병사단은 26~27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2022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례적으로 하는 군의 야외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 임무수행 능력 숙달에 중점을 두고 펼쳐진다.
또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전력이 참가해 상호 운용성 향상을 위한 훈련을 벌인다.
50사단 관계자는 “실적적인 훈련을 위해 주·야 실제 병력 및 장비의 이동이 예정돼 있어 시·도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연례적으로 하는 군의 야외기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 임무수행 능력 숙달에 중점을 두고 펼쳐진다.
또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전력이 참가해 상호 운용성 향상을 위한 훈련을 벌인다.
50사단 관계자는 “실적적인 훈련을 위해 주·야 실제 병력 및 장비의 이동이 예정돼 있어 시·도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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