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용수비대의 역사·업적 ‘한눈에’
  • 허영국기자
독도의용수비대의 역사·업적 ‘한눈에’
  • 허영국기자
  • 승인 2022.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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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11일부터 5주년 전시회
본관 홈페이지 VR기념관 운영도
2017년 문을 연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이 5년만에 전국 64개 현충시설 만족도 조사에서 2위를 달성해 국내 유일·으뜸 독도지킴이 기념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제공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와 공동으로 ‘독도의용수비대, 독도 물골에 첫발을 딛다’를 주제로 기획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는 오는 11일~12월 25일 까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상시 전시관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독도의용수비대에 관한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이번 기획전은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까지 울릉도에 위치한 기념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본관 홈페이지 VR 기념관을 연결해 과거·현재 진행중인 전시를 현장에 방문한 듯한 생생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은 국내 유일 독도 수호를 상징하는 곳으로 의용수비대의 희생과 공헌·보훈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교육·행사, 학술·연구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또 올해 처음 시작한 수비대 사진공모전에 출품된 162점의 작품 중 그중 우수작 17점은 기념관 홈페이지 사진공모전 탭에 영구적으로 전시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고, 독도의용수비대 소장품을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에 등록하는 DB화 작업도 진행중이다.

특히 독도의용수비대 후예를 발굴하기 위해 울릉 초·중·고 청소년 24명으로 꾸려진 독도의용수비대 청소년 명예대원 과 SNS 홍보서포터즈 는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활동상을 홍보해 오면서 내년에는 활동무대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전시도 이어진다.

특히 독도의용수비대 역사자료 제작은 파란만장한 독도의용수비대의 역사를 후대에 까지 보존하기 위해 생존 대원과 직계 유가족을 대상으로 생생한 육성 인터뷰로 심층 제작에 나섰다.

한편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국가보훈처 주관 ‘2021년 전국 현충 시설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점수 94.2점을 받아 국가관리하는 기념관 6곳 중1위를 차지했다. 또 전국64개 현충시설에서는2위를 달성하는등 ‘올바른 독도수호의 의미를 전달하는 국내 유일·으뜸 독도지킴이 기념관’으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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