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섬지역 대표어항인 저동항내 무단적치물에 대해 1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올해 7월부터 울릉 저동항 무단점유행위 실태점검 과 정비계획 수립을 시작해 오면서 무단적치물 자진철거 기간동안 자발적인 철거를 유도해 오면서 최근까지 이뤄지지 못한 적치물을 10월말까지 행정대집행법에 따른 대집행 계고 2차례 공고 후 대집행 영장을 발부받아 행정대집행을 진행했다는 것.
대집행에는 울릉군청·읍사무소 관계자들과 폐기물처리차량, 굴삭기, 살수차등을 투입해 폐보트, 폐어구, 불법건축물 등을 안전사고 없이 철거했다.
군은 올해 7월부터 울릉 저동항 무단점유행위 실태점검 과 정비계획 수립을 시작해 오면서 무단적치물 자진철거 기간동안 자발적인 철거를 유도해 오면서 최근까지 이뤄지지 못한 적치물을 10월말까지 행정대집행법에 따른 대집행 계고 2차례 공고 후 대집행 영장을 발부받아 행정대집행을 진행했다는 것.
대집행에는 울릉군청·읍사무소 관계자들과 폐기물처리차량, 굴삭기, 살수차등을 투입해 폐보트, 폐어구, 불법건축물 등을 안전사고 없이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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