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미주한인상의 총연합회, 농·수산 특산품 해외진출 ‘맞손’
  • 허영국기자
울릉군-미주한인상의 총연합회, 농·수산 특산품 해외진출 ‘맞손’
  • 허영국기자
  • 승인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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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우호 교류 업무협약 체결
농·수산품 수출 지원, 한·미 학생 교류
국제학업 프로그램 참여 지원 등
남한권 울릉군수(왼쪽)과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울릉군 제공

울릉군이 대표 농·수산 특산품 외국 시장 개척과 수출지원 확대를 위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맞손을 잡았다.

울릉군은 지난 4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경제·산업·문화·관광·교육 등 각 분야의 교류 협력을 위한 우호 교류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이 울릉군을 방문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한인회 최행렬 수석부회장, 이경철 수석부회장 등 11명이 함께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한·미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울릉 지역 대표 농·수산 특산품의 국외 시장 개척 과 수출을 적극 지원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자문·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교육 증진의 일환으로 양지역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글로벌 인재양성 교류 국제학업 프로그램 참여 지원 방안을 확대키로 하고, 울릉군과 미국 도시간 자매 결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미주총연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남한권 군수는 “농·수산 특산품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발판 마련과 함께 한·미 학생 교류, 국제학업 프로그램 참여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병구 총연합회장은 “울릉도와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울릉도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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