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항·포항세오녀클럽 회원·가족 30명
국제로타리 3630지구 신포항로타리클럽(회장 류희경)과 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회장 최현양)은 지난 19일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서 사랑의 36.5도씨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포항로타리클럽, 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의 기부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두 클럽 회원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지역 내 가구 2곳에 연탄 1000장을 지원하고 직접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포항로타리 류희경 회장과 포항세오녀로타리 최현양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적극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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