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 팔 걷었다
  • 김희자기자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 팔 걷었다
  • 김희자기자
  • 승인 2022.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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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군수, 현장실사단에
유치 필요성 직접 발표 나서
군민 2만여명 서명운동 동참
울진군의회 의원들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를 하고 있다.

울진군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신규 국가산단 유치 경쟁에 본격 나섰다.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현장실사단이 울진을 방문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점검을 위한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손병복 군수가 직접 발표에 나서 국가적으로 원자력 수소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평가단에게 설명했다.

앞서 울진군의회에서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특히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주관으로 15일간 진행된 국가산단 촉구 범군민 서명운동에는 2만 여명이 동참하는 등 전 군민이 나서 국가산단 조성을 촉구하고 있다.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에 전국 19개 지자체가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12월 중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군민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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