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 실업선수단 재능기부 ‘호응’
  • 윤대열기자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 실업선수단 재능기부 ‘호응’
  • 윤대열기자
  • 승인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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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대상 소프트테니스교실 운영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 실업선수단(단장 김영길 부시장)은 소프트테니스 교실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내달 9일까지 평일 오전과 오후에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강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소프트테니스 교실은 대회가 없는 시즌을 틈타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 실업선수들이 직접 코트로 나와 일반 동호인들에게 기본기부터 고난이도의 기술까지 세심히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 정도 진행하며 직장인들을 위하여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7시에도 운영한다.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은 주인식 감독과 코치2명 국가대표인 송지연 선수 등 남녀 선수 14명으로 구성됐다. 제60회 대통령기 전국대회 제43회 협회장기 전국대회 제100회 동아일보기 전국대회 등 매년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전국 최강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길 단장은 “1년간 쉼 없이 달려온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계훈련을 앞두고 피곤할 시기임에도 재능을 나누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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