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수악취 효율적 제거방안 정책 세미나
  • 손경호기자
오늘 하수악취 효율적 제거방안 정책 세미나
  • 손경호기자
  • 승인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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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김형동 의원 주최
환경부·학계·산업계 총출동
하수악취의 문제점과 효율적 제거 방안 관련 정책 세미나가 25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임이자 국민의힘 국회의원(상주·문경), 김형동 국민의힘 국회의원(안동), (사)환경·인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한국환경공단·전국시도지사협의회가 후원하는 ‘하수악취의 문제점과 효율적 제거 방안’정책 세미나에는 정부와 학계, 산업계가 총출동 하여 하수악취의 근본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최근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생활악취에 대한 관심과 민감성이 증대되는 등 생활환경 인식이 변화하였고, 이에 따라 악취 민원은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수 악취 민원 발생원인은 빗물과 오수가 혼합되는 전통적 하수도 방식인 합류식 하수관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우수토실, 복개하천, 도로변 빗물받이 등 악취 발생원에 대한 관리 취약도 악취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기영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하수관 내 근본적인 악취저감기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관경별 맞춤형 악취저감 기술 적용 필요 및 악취저감 중장기 집행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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