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라' 감독 "원작과 차별화? 최대한 비슷하게 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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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라' 감독 "원작과 차별화? 최대한 비슷하게 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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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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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감독이 원작과 비슷하게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극본, 연출 이호재) 제작발표회에서 감독은 원작 에세이와 작품의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호재 감독은 “원작을 드라마화 하자고 했을 때 읽어보니 처음에는 담담한 레시피였는데, 계속 읽어가면서 요리한 사람의 감정이 느껴지고 젖어들듯이 오는 감동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차별점보다는 원작을 충실히 따라했고, 최대한 원작과 비슷하게 가는 게 목표였다”라며 “굳이 차별점을 이야기하자면 몇몇은 원작에 없는 레시피가 있어서 찾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전에는 영화만 했는데 촬영을 하면서 배우들이 많이 도와줬다”라며 “감동의 70~80%만 돼도 영광”이라고 했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동명의 에세이를 원작으로 했다.

소중한 한 끼를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는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총 12부작으로 12월1일 오후 5시에 처음 공개되며, 이후 매주 목요일 두 편씩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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