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 부는 ‘럭키칠곡 포즈’ 열풍
  • 박명규기자
제주에도 부는 ‘럭키칠곡 포즈’ 열풍
  • 박명규기자
  • 승인 2022.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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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공공노련 국토위분과
의장·공공기관 노조 위원장들
듀오 가수 ‘수와진’ 안상수 씨
제주서 럭키칠곡 포즈로 촬영
한국노총 공공노련 국토위분과 노동조합 위원장들(왼쪽)과 듀오 가수 수와진의 안상수 씨가 럭키칠곡 포즈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손으로 숫자 7을 그려 경북 칠곡군을 상징하는 ‘럭키칠곡 포즈’열풍이 제주에서도 불고 있다.

이지웅(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한국노총 공공노련 국토위분과 의장은 지난 27일 제주시 오션 스위츠 호텔에서 소속 공공기관 노동조합 위원장과 럭키칠곡 포즈로 기념 촬영을 했다.

또 선행의 아이콘 듀오 가수 수와진의 안상수 씨도 지난 27일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럭키칠곡 포즈를 통해 심장병 어린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럭키 칠곡 포즈는 김재욱 칠곡군수가 고안했다.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 검지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자세다.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 ‘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 ‘7’을 그려 칠곡군을 상징하며‘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가수, 개그맨, 배우, 미스코리아, 참전용사, 정치인 등이 럭키칠곡 자세로 사진을 촬영한 것이 알려지면서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이지웅 의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노사 화합을 기원하며 럭키칠곡 포즈를 취했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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