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건강마을조성사업 일환으로 운문면 15개소, 각북면 17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마을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보건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보건교육은 금연, 영양상담, 올바른 걷기 및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법 등 건강관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마을 주민들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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