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산업은 폴리에스터 재생원면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1996년 봉화읍 거촌리 제1농공단지에 입주한 후 지금까지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기업이다.
이종석 대표는 “지역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