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18억 투입… 지상1층
지역민 삶의 질 향상 기여 기대
지역민 삶의 질 향상 기여 기대
상주시는 지난달 29일 이안면 양범리 소재에 복지·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부지 1681㎡의 대지에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구조, 연면적 495.2㎡의 규모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복지회관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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