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항만 미세먼지 저감 선박 연료유 일제 점검
  • 허영국기자
동해해경, 항만 미세먼지 저감 선박 연료유 일제 점검
  • 허영국기자
  • 승인 2022.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해해양경찰서가 항만지역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오는 3월말까지 미세먼지 저감과 선박 연료유 중점점검에 나선다. 사진=동해해양경찰서 제공

해경이 깨끗한 바다 만들기 방침에 따라 항만지역 미세먼지 사업장 점검과 선박 연료유 황유황량 점검에 나선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항만지역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방침에 따라 선박 연료유 중점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해경은 12월 6일∼23년 3월 31일 까지(약 4개월간)선박연료유 황함유량 과 항만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일제점검을 벌인다.

범정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통항선박 연료유 황유량 기준 준수 △연료유견본 보관 여부를 점검 하고, 항만 비산먼지 발생 하역시설에 대해서는 △하역작업 중 비산먼지 발생, △해상 골자제 탈락 등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선박 연료유에 포함된 황 성분은 항만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의 하나로 국내항해 선박의 황함유량 기준은 △경유 0.05%이하, △중유 0.5% 이하, 국제항해 선박은 경유와 중유 모두 0.5% 이하로 적용하고 있다.

만약, 선박에서 부적합 연료유를 사용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