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위해 한 달 간 진행
종이 양면 인쇄·대중교통 이용
개인텀블러 사용 등 실천 유도
그린빙고 이벤트 참여 임직원
탁상용 공기정화식물 지급
포스코플랜텍은 탄소중립을 위해 11월 한달 동안 생활 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종이 양면 인쇄·대중교통 이용
개인텀블러 사용 등 실천 유도
그린빙고 이벤트 참여 임직원
탁상용 공기정화식물 지급
캠페인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통해 임직원들이 ESG 경영을 주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포스코플랜텍은 캠페인을 위해 그린 빙고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임직원들이 △종이 양면 인쇄 △잔반 남기지 않기 △헌혈 또는 봉사 참여 △쓰지 않는 전자제품 코드 뽑기 △양치 시 컵 사용 △불필요한 전자메일 삭제 △개인 텀블러 사용 △PET 병, 유리병 등 라벨 제거 후 배출 △대중교통 또는 카풀 이용 등을 실천해 참여토록 했다.
또한 그린 빙고 이벤트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탁상용 공기정화식물을 지급했다.
김복태 포스코플랜텍 대표이사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토대로 임직원들이 함께 ESG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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