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안 부군수는 영주 출신으로 1990년 영주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3년 안전행정국, 인재개발정책관실, 농촌활력과 등을 거쳐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과학기술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적극적인 소통으로 안정적인 조직 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안 부군수는 “통합신공항 건설과 이웃사촌 시범마을 등 중요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의성군의 가교역할을 충실히하고 모든 역량을 다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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