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지하 1층 식품관 주류 코너에서 ‘토끼 소주’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토끼 소주는 지난 2016년 미국 뉴욕 고급 한식당을 중심으로 선보여 SNS로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에서 수입된 제품이다. 최근 한국에서도 프리미엄 소주 열풍에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토끼 소주는 한국 전통 방식의 찹쌀 증류주로 블랙(용량 375㎖·40도·3만원대) 및 화이트(23도·2만원대) 2종으로 선보인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