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이 설 연휴 기간 우려되는 대구·경북지역 환경오염 행위의 사전 차단에 나선다.
대구환경청은 11~27일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단속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연휴 기간 전과 기간 중, 기간 후 등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우선 11~20일 사전 홍보·계도를 하고, 산업단지·상수원 상류 등 취약지역 폐수 배출업체(도금·염색 등 악성 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 배출업체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과 순찰을 벌인다.
연휴 기간인 21~24일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산업단지, 상수원 수계, 하천 등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대구환경청은 11~27일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 특별 감시·단속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연휴 기간 전과 기간 중, 기간 후 등 3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우선 11~20일 사전 홍보·계도를 하고, 산업단지·상수원 상류 등 취약지역 폐수 배출업체(도금·염색 등 악성 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 배출업체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과 순찰을 벌인다.
연휴 기간인 21~24일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산업단지, 상수원 수계, 하천 등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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