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최근 칠곡군 왜관시장에서 장을 보고 시장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희용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 정한석·박순범 경북도의원 등 50여 명이 동행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 부지사는 명절을 앞두고 16대 성수품 등 주요 품목 물가를 현장 점검하고 상인들과 대화하며 이들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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