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최강 한파에 대구 곳곳에서 강풍 등에 의한 피해가 잇따랐다.
25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대구에선 36건의 강풍 피해가 접수,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이보다 앞선 오후 3시 42분께 달서구 본동의 한 공사장 철제문이 떨어졌고, 동구 율하동 한 원룸 외벽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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