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7층 행사장에서 마사지기·의료기기 등 전문 브랜드 ‘제스파’의 안마의자, 소형안마기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곳에선 대표 상품으로 4D 안마 모듈과 자동 체형 측정이 가능해 더욱 섬세하면서 깊은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는 ‘벨리안’ 안마의자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정상가 390만원인 제품을 할인해 특별가 299만원에 판매한다. 또 행사장에서 밸리안, 르헤브, 화이트 칼리스토 안마의자 구매 시 등시트 또는 풋모닝 등의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6일까지 펼친다. 사진=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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