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청소는 소하천, 해안가 폐기물, 불법쓰레기, 낙엽 청소 등 환경정비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힌남노 태풍으로 쌓인 벼와 하천 잔여 쓰레기 등 치우기 어려웠던 묵힌 폐기물을 수거하는데 주력했다.
정종영 장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적극참여해준 자생단체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